2022년까지 총 3158억 사업비 투입 약속 이행

전남 무안군청/뉴스1 © News1
전남 무안군이 민선7기 공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김산 무안군수가 후보시절 군민들의 기대와 요구사항을 반영해 제시한 과제를 중심으로 부서 이행 검토와 보고회,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8대 분야 77개 공약, 90개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군민과 함께하는 생동하는 행복무안’ 실현을 위한 민선7기 확정공약은 균형있는 지역개발분야 10개, 부자되는 농수축산분야 28개, 함께하는 평생복지분야 12개, 희망가득 새 일자리분야 7개, 찾아오는 문화관광분야 7개, 열린행정 안심교육분야 10개, 쾌적한 생활환경분야 8개, 살고싶은 명품남악분야 8개 등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국비 814억1800만원, 도비 140억8900만원, 군비 2026억3300만원, 민간자본 및 기타 176억6100만원 등 총 3158억1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주요 공약사업을 보면 균형있는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도시재생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 10개 사업이다.
부자되는 농수축산 분야에서는 △농민수당 지급 △첨단 스마트팜 조성 △로컬푸드 △양파 마늘등 주요작물 경쟁력 강화 △수산물 위판장 건립 △갯벌낙지 수산자원 조성 △동물복지형 축산 육성 △김 명품화 사업 등 28개 사업을 추진한다.
함께하는 평행복지 분야에서는 △행복택시 운영 확대 △출산·육아 지원 △장애인 이동차량 확충 등 12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희망가득 새 일자리 분야에서는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 △청계3농공단지 조성 △노인일자리 전담기구 설치 등 7개 사업이 확정됐다.
찾아오는 문화관광분야에서는 △해안관광둘레길 조성 △도리포 관광명소화사업 △황토갯벌랜드 활성화 △파크골프장 설치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김산 군수는 “민선7기 공약사업이 무안에 변화를 주고 지역과 군민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전 공무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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