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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특집]무안읍 '새로운 활기' 예고…도시재생 본격화
도시재생최고관리자   2021-05-31

[앵커멘트]

앵커 여> 무안읍에도 새로운 활기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이
토지보상과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앵커 남>
무안군은 침체된 골목상권을 다시 살리고,
의료와 주거, 일자리를 포함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목표입니다.

김신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때 교통의 요충지이자
중심상권이었던 무안읍.

하지만 오래 전부터
고령화로 인해 인구가 감소하고
상권 악화에 주거환경도 노후화되면서
그 기능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인터뷰
어성준
무안읍 주민
저 예전에는 (무안읍)중심상권에 오면 거의 주민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살 수 있고, 장날이 되면 모이고, 굉장히 번성했었는데
지금은 굉장히 도시의 중심 기능을 잃어버리고 침체되고….

그랬던 무안읍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하반기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됐고,

올 상반기까지
토지보상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올 하반기부터
본격 공사가 들어갈 계획입니다.

무안군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해
상권을 활성화하고

의료, 주거 환경 개선,
그리고 일자리 창출까지
다양한 성장을 꿈꾸고 있습니다.

세부 계획으로는
지역 자원인 낙지를 테마로
낙지 특화거리를 만들고,

집 수리 지원을 포함해
주차장과 커뮤니티 공간,
소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또 보건소와 LH행복주택을 새로 지어
재생사업의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오일형
무안군 도시재생팀장
낙지 특화거리 조성 공사는 한전 지중화사업, 남도 음식문화거리,
골목주차장 조성과 병행 추진하고, 주민협의체와 착공 시기를
조율하여 올해 6월 말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고, 보행로·골목길
정비, 무안상상창작소 등은 올해 8월 착공 예정에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같은 물리적 공간 조성과 함께
주민들과의 협력도 늘려가고 있습니다.

2년 전 새롭게 설치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사업으로
자체적으로도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입니다.

이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521억 원을 들여 추진됩니다.

새롭게 변화될 무안읍의 모습에
군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헬로tv뉴스, 김신혜입니다.

 

링크 : http://ch.lghellovision.net/news/newsView.do?soCode=SCN0000000&idx=311509&pageNum=1